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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GC녹십자 현장 방문 인사말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GC녹십자 현장 방문 인사말

 

□ 일시 : 2020년 4월 1일(수) 오후 2시

□ 장소 : GC녹십자 기흥본사

 

■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혈장 치료제, 완치자의 혈장을 활용한 치료제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치료제의 상용화가 하반기 내에는 가능할 것 같다는 전망을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세계 몇 개 나라의 제약회사들이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데 “녹십자가 가장 먼저 하고 싶다”는 희망과 강력한 의지를 허은철 사장께서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다.

 

2009년 신종플루 때도 우리 녹십자가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일약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한 바가 있다. 이번에는 그것을 능가하는 대도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그것을 위해서 매 단계마다 많이 놓여있는 규제를 대담하게 철폐하도록 당·정 간 협의하고 있다. 혈장의 채집, 연구, 연구결과의 허가, 상용화 등 모든 단계에 규제가 있고 식약처 등이 기존의 절차를 몹시 중요시하고 있는데 지금은 전시 상황에 준한다고 봐서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도록 당·정 간에 협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녹십자 관계자에게도 규제 철폐의 의지를 설명해드렸다.

 

그리고 연구원들과 검사요원들이 문자 그대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감사드리고 녹십자 검사요원과 연구요원들의 현신적인 노력이 반드시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결과가 GC녹십자의 미래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그리고 감염병이 더욱더 빈발할 것으로 보이는 인류의 미래에도 큰 축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서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협력과 성숙 덕분에 검사, 확진, 격리, 치료 등 모든 단계에서 의료와 관리의 체계와 수준, 그 모든 것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서도 또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는, 그리고 세계 인류에게 희망을 드리는 모델을 대한민국이 만들 수 있을 것이고 GC녹십자가 그 주역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깊은 확신을 가지고 떠난다.

    

 

2020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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