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동작을 선거는 진심 대 가식, 진짜 대 가짜의 대결이다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뒤지는 결과가 나오자, 중앙당이 나서서 네거티브 선거를 주도하며 ‘나경원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초조함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다.
‘위선’과 ‘거짓’은 나경원 후보의 특허품이지, 깨끗한 정치신인 이수진 후보에게 붙일 딱지는 아니다.
폭력 국회, 막말 정치로 20대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든 장본인이 나경원 후보이다.
‘원내대표’ 시절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패스트트랙 수사까지 받았고, 총선 이후에는 법원을 오가면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처지이다.
원내대표 시절 ‘패악질’을 보고 정나미가 떨어졌다는 동작을 유권자들이 많다.
재래시장에서 미소 짓고, 국회에서 폭력을 선동하는 두 얼굴에 배신감을 느꼈다고도 한다.
지금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는 이러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이고, 자업자득이다.
나경원 후보에게 충고한다.
‘조국’, ‘위선’, ‘거짓’ 등의 단어는 입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나경원 후보가 이러한 단어를 말하면, 동작구 유권자들에게는 ‘고해성사’로 들린다.
우리 당 이수진 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하고 있다.
새로운 동작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다듬고,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오로지 동작구 생각뿐이다.
나경원 후보도 ‘큰 정치’ 운운하며 구름 위를 떠다닐 것이 아니라, 동작구민의 삶에 발을 딛기 바란다.
2020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