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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미래통합당의 인천 '촌구석' 발언은 제2의 ‘이부망천’ 발언이다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

 

미래통합당의 인천 '촌구석' 발언은 제2의 '이부망천' 발언이다

 

오늘 미래통합당 인천 연수구갑 정승연 후보가 유승민 의원의 방문에 인천 촌구석까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부망천발언으로 인천시민에 남긴 큰 상처를 또다시 후벼 판 것이다.

 

정승연 후보는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대한민국 성장 동력인 인구 300만의 인천광역시가 촌구석으로 보이는가. 시골을 낮잡는 촌구석이라는 말로 인천을 소개하는 이가 인천시민을 대표 하겠다며 나설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정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겸양의 덕담 차원에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무의식에서 나온 겸양의 말이, 자신의 출마지역을 촌구석이라 비하하는 것이라면 더욱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지 묻고 싶다.

 

미래통합당의 인천 비하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래통합당의 전신 자유한국당의 정태옥 의원은 이혼하면 부천에 살고 망하면 인천에 산다는 망언을 뱉은 바 있다. 인천의 꼬릿말처럼 돼버린 이부망천이 인천시민들에 여전히 상처주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 정 후보의 감수성이 너무도 아쉬울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길을 열고, 세계로 길을 잇는, 역동의 도시 인천을 위해 꾸준히 지역 현안들을 논의해왔고 적극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 시민들이 자긍심과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202033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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