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북한은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동참하기 바란다 외 1건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북한은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동참하기 바란다
북한이 오늘(29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 발사 후 8일 만에, 또다시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
더욱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불필요한 긴장을 조성하는 군사행동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절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의사표현의 도구도 될 수 없다.
북한은 일체의 군사행위를 중단하고, 코로나 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과 관련 동향을 계속해서 예의주시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굳건한 안보태세를 유지하며 우리 국민의 평화를 지키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는 지금 당장 사과해야 한다
최근 미래통합당 배현진 후보(송파을)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당 공약을 본인 공약으로 냈다”라고 했다.
최재성 후보의 1가구 1주택 실거주자 종부세 감면·폐지 공약에 대하여, 마치 미래통합당의 공약을 갖고 간 것과 같이 주장한 것이다.
이는 명백하게 사실이 아니다.
최재성 후보는 20대 국회에서 1주택 실거주자를 종부세로부터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실거주자 보유기간을 명시한 종부세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마치 공약을 갖고 간 것과 같이 주장하는 것은 흑색선전이며 네거티브다.
스스로를 ‘국민대변인’이라고 자처하지만 ‘국민궤변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몰랐다면 솔직하게 몰랐다고 말하길 바란다. 차라리 본인의 무지를 인정하는 것이 정치의 입구에 들어선 젊은 정치인이 국민들께 이해를 구하는 방법이다.
배 후보와 미래통합당은 그동안 1주택 실거주자를 위하여 무슨 정책적인 노력을 해왔는지, 어떠한 공약을 냈는지 밝혀야 한다.
막연하게 종부세를 내리겠다는 말만 늘어놓는다면 이는 본인들의 무책임을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쉽게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배 후보는 지금 당장 사과해야 한다.
2020년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