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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전북 군산 방문 인사말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전북 군산 방문 인사말

 

일시 : 2020329() 오전 920

장소 :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동문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군산 시민을 비롯한 전라북도 도민 여러분 반갑다. 우리 전라북도 도민 여러분은 우리가 큰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늘 앞장서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동참해주셨다. 이번에 코로나19 피해를 가장 크게 겪은 대구·경북을 위해서도 전라북도와 도민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도와주셨고, 방역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다. 그 덕분에 대구·경북의 고통의 완화가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어느 정도 더 진척될 수 있었고, 전라북도는 전국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적은 지방 중의 하나가 되었다. 전북도민 여러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

 

돌이켜보면 김대중 정부 출범 초기 우리가 IMF 외환위기를 겪을 때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금 모으기 운동에 우리 전북도민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 고통을 분담해주셔서 우리가 유례없이 짧은 기간에 IMF 외환위기를 졸업할 수 있었다. 이번에 어쩌면 IMF 외환위기보다 더 큰 고통이 우리에게 올지도 모르겠지만, 우리가 그런 국난을 이겨낸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반드시 이겨내도록 저희들이 앞장서겠고, 전북도민 여러분들께서도 이제까지 그렇게 해 오셨던 것처럼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새만금은 군산, 김제, 부안은 물론이고 전라북도의 경제, 미래가 걸린 국가적인 사업이다. 제 기억이 맞다면 새만금과 관련해서 대통령께서 세 차례 이상 군산을 방문하셨고, 저도 총리 재임 중에 아마도 네 번 이상 이 곳을 온 것 같다. 그리고 새만금의 조속한 발전을 위해서 2년 연속 7조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고, 상용차 산업이 예타 면제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이제까지 어느 정부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문재인 정부의 새만금 개발에 대한 열의는 확고하다고 저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다.

 

새만금뿐만 아니라 전라북도에 대한 대통령의 애정 그리고 저의 사랑도 변함이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군산을 비롯한 전라북도의 여러 사정도 더 좋아질 것이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려면 군산에서도 우리 민주당 후보이신 신영대 동지가 원내로 진출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군산시민 여러분과 전북도민 여러분께 드린다.

 

신영대 후보는 청와대 그리고 정치권은 물론이고 교육 분야에도 일한 경험이 있는 의외로 다방면에 경험을 가진 좋은 인재이다. 이런 인재를 군산이 이번에 꼭 한번 사용해보시고 그에게도 기회를 주시는 것이 군산을 위해서도 좋겠다고 굳게 믿는다. 군산 시민 여러분의 옳은 선택을 기대한다.

 

202032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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