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2차 비상경제회의 관련
오늘(24일) 정부는 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 우려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끝을 가늠하기 힘든 세계경제 전반의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문재인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이 위기를 무사히 견뎌낼 수 있도록 특단의 선제적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1차 회의에서 결정한 50조원 규모의 ‘비상 금융 조치’를 대폭 확대해,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했다.
지난 번 발표한 금융지원을 중소기업과 중견기업까지 확대해 정책금융기관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자금을 공급하고, 채권시장 안정화를 위해 총 2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즉시 가동한다. 주식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도 취한다. 정부와 민간 모든 경제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소통과 협업으로 이번 대책을 실행할 것이다.
독일, 영국, 일본 등 세계 각국 정부가 직접 지원 규모를 전례 없이 확대하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다. 우리 기업을 지키기 위한 이번 조치는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고통을 덜어 드리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국내외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과감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2020년 3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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