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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대변인 브리핑] 한미동맹과 상호호혜 원칙에 근거한 합리적인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을 촉구한다

송갑석 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서면 브리핑

 

한미동맹과 상호호혜 원칙에 근거한 합리적인 한미방위비분담금 협상을 촉구한다

 

11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제7차 회의가 지난 1월 이후 두 달 만에 개최되었지만, 아쉽게도 합의안 마련에 도달하지 못했다. 향후 협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여할 수 있는 정부의 현명한 대응이 중요하다.

 

그동안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협상은 한미동맹을 견고히 하고 상호호혜 원칙에 입각하여 협상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결과에 따라 주한미군이 예고해왔던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이 현실화됨으로써 양국 간 신뢰를 약화시킬까 우려된다.

 

한미동맹을 견고히 하고 최적의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양국 간 이해와 유연함이 필요하다. 우리 국민이 동의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분담금 협상의 틀 속에서 양국이 윈윈하는 합의안 마련으로 상호 신뢰의 폭을 넓혀가야 한다.

 

그동안 한국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에 있어 적극적 동맹의 관계를 이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받을 수 있는 협상이 되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다.

 

 

20203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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