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헬기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
어제 오후 3시, 울산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섰던 소방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2명 중 기장은 구조돼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기장은 실종되어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강풍의 영향으로 인해 산불의 규모가 커 진화작업을 위해 수많은 인력이 투입되었다. 방화선을 구축해 민가에 산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던 중,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구조당국의 신속한 수색작업을 통해 실종자가 무사귀환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울산 산불 진화와 실종자 구조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소방당국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0년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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