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정 선대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황교안 대표, 아무리 다급해도 사실 확인이 먼저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성명을 내기 전에 사실 확인부터 하시길 바란다.
황 대표가 여당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위한 공약 협약식을 흠집 내기 위해 무리한 시도에 나섰다. 공약발표를 위한 장소 대관을 특권이자 내로남불이라 평했다. 휴관중인 것을 사용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러나 그날 행사장소는 도서관 열람실이 아니라 세미나실이다. 세미나실은 사용주체를 특정할 수 있고 공공목적을 위한 용도라면 대관이 가능하다. 정상 신청 절차를 거쳤고 비용까지 지불했다.
황교안 대표도 신청하시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런데도 휴관중인 곳을 사용했다는 것만 가지고 사실관계도 확인해보지 않고 넘겨짚어 특권 운운하는 것은 누가 봐도 다급해진 마음 때문이라 보인다.
코로나19로 국민들이 고통 받는 엄중한 시기에, 가짜뉴스는 또 다른 상처만 남길 뿐이다.
2020년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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