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 대변인,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
■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실행회의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실행회의(본부장 : 이인영)를 열어, 코로나19 국내 발생 상황과 수습 현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신천지·다중모임 TF는 다중모임을 통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당 광역자치단체장에 협조 공문을 보냈다. 민주당과 지자체는 교회 예배 온라인으로 대체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경북피해대책TF는 근로자 밀집도가 높은 산업단지 내 콜센터 방역 1일 1회 추진을 검토했다. 치료제 대책 TF는 제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출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안정TF는 지난 16일부터 6개월간 공매도 한시적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최소화를 위한 후속작업을 논의했다. 금융지원 활동 촉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 증권 및 자산운용 전문가의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의 개학연기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방안, 학생 안전 대책도 논의했다. 돌봄교육TF는 개학 연기에 따른 학원업계 지원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 마스크대책 TF는 학교별 학사운영 시 필요한 마스크 비축 실태를 점검하고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사회적대타협TF는 경사노위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의견을 청취했고, 생활서비스 위약금 분쟁해결 절차 개선을 위해 정부와의 협의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며, 방역당국과 정치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이겨내고 국민 안전과 민생경제를 지켜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 반드시 극복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요 경제주체 초청 원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범국가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주요 경제단체와 노동계를 대표하는 양대노총, 금융권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경제주체들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추경을 포함하여 총 32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지원을 실행할 것이며 무엇보다 신속한 집행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지금처럼 의료진과 민간 자원봉사자들, 종교계, 노동계, 경영계가 모두 힘을 모아 연대하고 협력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코로나19 사태가 팬데믹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국민의 외출을 통제하고 음식점과 카페 영업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등 세계 각국이 초유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향후 경제의 비상운영이 불가피하다.
원탁토론은 세계 경제가 처하게 될 위기들을 점검하고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당 차원에서도 여러 경제주체들과 함께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면서 다가올 위기를 차단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0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