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신념 없이 당선 가능성을 *는 셀프제명 의원들,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바른미래당 시절 셀프 제명으로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을 나와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비례 의원들에게 제명의 효력을 정지시킨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따라서 셀프제명 이후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4·15 총선 지역구 출마를 노리는 의원 중, 공천이 확정된 김삼화·김수민·김중로·이동섭 의원은 탈당해 의원직을 내놓고 총선에 출마하거나 민생당으로 복귀해야 한다.
현생법상 의원직을 상실하면 남은 후원금은 반납해야 하고 무소속의 경우엔 환원하게 돼 있다. 또한 보좌진 급여도 받을 수 없기에, 이들은 어떻게든지 의원직을 유지한 채 살길을 찾아야 했을 것이다.
정치적 신념이나 노선도 없이 당선 가능성을 *는 모습이 그저 애처로울 뿐이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자 한 욕심으로 가득한 명분 없는 행태를 국민에게 어떻게 설명할 셈인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릴 것이다.
2020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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