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3.15 의거 60주년을 기념하며, 자유.민주.정의가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오늘은 3.15 의거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60년 전 오늘, 경남 마산을 시작으로 전국 방방곳곳에 민주화운동의 불꽃은 의연하게 타올랐다. 시민과 학생들은 가슴속에 자유.민주.정의를 품고 부정과 불의에 거세게 항거하였다.
실종된 고 김주열 열사의 잔혹한 시신이 발견되면서 3.15 의거는 전국 단위로 확산되었고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경남 마산에서 시작됐던 정의와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은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계기가 되었다.
이후 3.15 의거의 숭고한 희생은 4.19 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그리고 2017년 촛불시민혁명으로 이어졌다. 나라가 위기일수록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의 노력은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켜왔다.
역사 정신을 계승하고 위기 때마다 지혜를 모아왔던 애국열사의 혼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 재앙인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렇듯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민 모두의 힘으로 지켜나가고 있는 것이다.
3.15 의거 60주년을 기념하며, 국민들이 밝힌 민주주의의 불꽃이 꺼지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은 노력할 것이다.
2020년 3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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