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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대변인 브리핑] 전당원의 요구를 무겁게 받들어 미래통합당의 정치공작 막아내겠다 외 4건

송갑석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313() 오후 230

장소 : 국회 정론관

 

전당원의 요구를 무겁게 받들어 미래통합당의 정치공작 막아내겠다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전당원 투표 결과에 따라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역대 전당원 투표 중 사상 최고 투표율인 30.6%, 789,868명 중 241,559명이 참여했으며, 74.1%가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당원들의 이번 선택은 대의민주주의를 후퇴시키려는 미래통합당의 정치공작을 반드시 저지하라는 요구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원들의 압도적 찬성의 뜻을 받들어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 소수 정당의 국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선거법 개혁을 주도했다. 상당 수 의석 감소를 감수하면서 내린 대승적 결단이었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위성 정당을 내세워 의석 편취를 시도하며 선거법 개혁의 취지를 퇴색시키고 있다. 탈법과 반칙으로 얼룩진 미래통합당의 만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반드시 미래통합당을 응징하고 개혁의 과제를 완수하겠다. 이를 위해 어떠한 희생과 헌신도 마다하지 않겠다. 소수 정당들의 의회진입을 최우선으로 삼고, 민주개혁진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 다른 민주개혁 정당들도 이 대의의 길에 동행해주기를 간곡하게 요청한다.

 

미래통합당의 추경 발목잡기가 팬데믹 경제충격 극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결국 팬데믹을 선언했다. 전세계가 비상사태에 들어갔다.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우리의 대응은 전례없이 과감해야 한다. 코로나19로 피폐해진 경제를 살리는 건 시간싸움이다.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추경 증액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은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총선용 현금 살포등 정치공세로 일관하고 있다.

 

추경 증액 논의를 위한 교섭단체대표 회동마저 거부하며 예결위에서 발목잡기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투를 벌이는 시기, 정략적 흠집내기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미래통합당의 행태에 현장의 눈초리가 차갑기만 하다.

 

오늘부터 정부안보다 6조원 가량 증액된 18조원대의 추경 예산안에 대해 예결소위 심사가 시작된다. 이 정도 규모로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제기되는 상황에서, 미래통합당은 더 이상의 발목잡기를 그만두고 과감한 추경 증액편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한다.

 

2의 콜센터 집단감염 차단, 전국 사업체에 간곡한 협조를 호소한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09명을 넘어섰다. 대구지역 콜센터에서도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구로 콜센터 확진자로 인해 경기도내 첫 2차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콜센터 등 감염에 취약한 사업장들은 제2의 집단감염 진원지가 되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 있다.

 

방역당국은 콜센터와 비슷한 환경에 놓인 사업장에 대해 감염관리지침을 제시하고 별도 관리를 실시하는 등 유사 상황을 막아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통신 3사 및 공공기관의 콜센터 재택근무 확대 등 연관 기업기관의 참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다만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강제성이 약하기에 각 사업체들의 협조 및 업체 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 구로 콜센터의 경우 장기간 감염에 노출되었음에도 업체의 대응이 소홀했던 것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다.

 

대한민국은 현재 집단감염 방역에 대한 또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 정부와 기업의 철저한 공조가 이뤄져야 한다. 콜센터 등 전국 고위험 사업장의 전폭적인 협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

 

아울러 주말을 앞두고 종교행사 자제 등 종교계의 협조 또한 간곡히 요청드린다. 더불어민주당도 총력을 기울여 함께 하겠다.

 

히틀러에 빗대 신천지 마녀사냥 중단하라는 미래통합당의 막말정치를 규탄한다

 

12일 서울시의회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구로구 콜센터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울시를 향해 히틀러가 유대인을 사냥하듯 신천지 교인만 찾는다신천지 교인은 서울 시민이 아닌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국민들은 미래통합당의 정부와 자치단체의 방역활동 발목잡기에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무책임을 넘어 히틀러까지 운운하는 망발에 더불어민주당이 어떠한 말씀을 드려야 할지 참담하기 그지없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정부와 국민들의 눈물겨운 실천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것도 모자라 불이 커지길 바라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든다.

 

발목잡기를 넘어서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부와 지방단체를 향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쏟아내고, 신천지 감싸기에 급급해 재난을 정략으로 이용하는 미래통합당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13) 226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전략선거구인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강부송 후보를 의결 및 인준하고,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선거구에 대해 김동완 후보를 단수후보로 의결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정무직당직자를 임명했다.

직위

성명

주요 약력

정책위원회 부의장

최기상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미래선대위 : 벤처세계4강위원장

이상직

19대 국회의원

 

20203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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