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 기부운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청년들이 나섰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기부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 학생들은 머리를 맞대 기부금을 모으고 기부물품을 구매해 적재적소에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는 주체적인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는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있다.
생활비로 쓰기도 빠듯한 아르바이트 월급, 택배 상하차 일을 해서 힘들게 번 돈 등을 기부하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기부에 동참한 청년들의 진심어린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개강연기, 각종 자격시험연기 등 계획한 일정에 차질이 생겨 마음이 불안한 청년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감염의 위험을 안고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의료진, 봉사자들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을 생각하며 '자발적 선행'을 보여준 청년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코로나19,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이다. 청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난 금번의 대학가 기부운동이 우리 사회에 또 다른 선순환을 일으키길 기대한다.
2020년 3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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