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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원 상근부대변인 논평] 보훈처의 디테일이 보여준 국민 감동, 이제는 정치와 행정이 국민에 보답 할 때이다

보훈처의 디테일이 보여준 국민 감동, 이제는 정치와 행정이 국민에 보답 할 때이다

 

지난달 국가보훈처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으로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중국 현지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감염 예방물품을 보내드렸다.

 

이어 최근에는 국내 거주 국가유공자들께도 마스크를 보내드린 사실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알려지면서 화제다.

 

자신을 국가유공자라고 알린 한 누리꾼은 "보훈처에서 마스크 다섯 장을 보내줬다""국가유공자가 된 지가 십수년인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는 정부는 처음"이라고 감동의 뜻을 전했다.

 

국난에 견주는 힘든 시기를 겪는 국민들께서, '마스크 안쓰기 운동' 등 사회약자를 위한 자발적인 양보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계신다.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 우리는 늘 국민의 자발적인 힘으로 난관을 헤쳐나간 역사를 기억한다.

 

이제는 정치와 행정이 국민들께 보답해야 할 때이다. 보훈처의 사례는 작지만, 행정이 국민의 마음을 울릴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예이다.

 

언제나처럼 우리는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다. 서로가 손을 잡고 머리를 맞댄 순간의 기억들이 훗날 우리의 역사를 새롭게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록에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앞장 설 것이다.

 

2020310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양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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