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회는 신속한 추경 처리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국회는 신속한 추경 처리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
‘코로나19’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어섰고 전국적으로 비상대응이 이어지면서 국민 안전과 경제 전반에 위기가 찾아왔다.
외출과 소비가 급격히 줄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제조업 생산 현장의 생산 차질로 수출이 감소하고 있다.
또한 개학연기와 보육시설 휴원으로 돌봄 공백이 생기며,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덕분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확진자 감소세로 고무적 조짐을 보인다고 발표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단결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도 ‘코로나19’ 위기를 빠르게 종식시키고, 얼어붙은 소비를 되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의료자원 추가확충·방역체계 강화 등 시스템 정비,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방안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경을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는 신속한 추경 처리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야 한다. 국가적으로 비상 상황인 만큼 추경은 빠르면 빠를수록 그 효과가 크다.
하지만 추경 국회 제출 당시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던 야당이 이제는 ‘총선용 돈풀기’라며 추경을 정쟁거리로 삼고 있다. 야당은 추경 지연작전을 멈추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추경 처리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0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