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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미래통합당은 정쟁 시도와 발목잡기 또 시작하려는가? 최소 2주 간 만이라도 정쟁을 중단해주기 바란다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34() 오후 140

장소 : 국회 정론관

 

미래통합당은 정쟁 시도와 발목잡기 또 시작하려는가? 최소 2주 간 만이라도 정쟁을 중단해주기 바란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대통령 긴급명령권 발동 주장은 또 다른 정쟁 시도다.

 

같은 당 권영진 대구시장은 긴급명령권 발동에 대한 법적인 검토가 부족했다며, 사과 의사를 전했다. 비상시국에 통합당 내에서도 의견 통합을 못 하고, 엇박자를 내고 있다. 황 대표도 자신의 경솔한 주장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다.

 

어제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의 국회 연설은 20대 국회 역사상 최악이었다. 역시 날조 정당답게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건설적인 대안도 정책도 의견도 없이 발목잡기에만 매진하고 있을 뿐이다. 코로나19를 정쟁 도구화하려는 것 같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비상시국을 정치로 이용하는 것은 공안 시절에나 기획했던 일이다. 되도록 힘을 모아야 할 시점에, 1야당과 그 위성정당이 정쟁 유발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이다.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요청할 정도로 나라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사사건건 정부 발목잡기에 앞장서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이다.

 

지금은 정부 비난에 집중할 때가 아니다. 비난과 평가는 사태수습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미래통합당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대통령과 정부에 찬물을 그만 끼얹기 바란다.

 

미래통합당이 코로나19 사태수습을 도울 생각이 없다면, 최소한 정쟁을 2주 간 만이라도 멈춰주는 게 정부를 도와주는 것이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지금이라도 정부에 적극 협조하여, 코로나19 위기를 헤쳐나가는 데 힘과 지혜를 더해주시기 바란다.

그것만이 제1야당이 국가적 재난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의심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

 

20203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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