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주당의 청년일꾼 더블루스피커 청년대변인 최종선발이 21일에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청년의 일상을 함께 나누고 변화시키며, 더 나은 대한민국 미래를 만들어 갈 청년대변인 ‘더블루 스피커’의 최종 선발이 21일 결정됩니다.

지원자 중 1차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31명으로 압축, 지난 14일(수) 2차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2차 심사는 논평 작성과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2차를 통과한 8명의 지원자는 다음주 21일(수)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3차 파이널 공개토론회에 함께 합니다.

파이널 토론을 통해 결선 1등 1인에게는 ‘대변인’, 2등 1인에게는 ‘상근부대변인’의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날 당내에서는 고민정 최고위원, 전용기 전국청년위원장, 양소영 전국대학생위원장, 강선우 대변인,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이경 상근부대변인께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합니다.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윤범기 MBN 기자,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께서 함께 해주실 예정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일꾼이 될 청년대변인 더블루스피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년 6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