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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국민의힘 청년부대변인의 사기행각은 집권여당의 민낯입니다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힘 청년부대변인의 사기행각은 집권여당의 민낯입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청년대변인이 최근 신분을 사기 행각에 적극 활용해 수억 원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해당 청년부대변인은  실제 경영에 관한 전문지식도 전혀 없었으면서도 인터넷 매체에 성공한 컨설팅 전문가라고 허위 기사를 게재하며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또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도 잘 알고 있다는 등 정계 인맥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사기행각을 벌인 국민의힘 청년부대변인은 집권여당의 민낯입니다.


망언과 공천장사 최고위원들을 둔 집권여당답게 부패 불감증이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국민의힘 하영제 의원, 박순자 전 의원 등 전현직 의원들의 공천대가 금품수수 혐의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윗물이 흐리니 아랫물이 맑을 턱이 없습니다. 권력에 취해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는 집권여당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오늘도 타들어갑니다. 


국민의힘은 옆집 헐뜯을 시간에 집안 단속부터 하기 바랍니다.


국민께서 인정할 만한 집권여당의 모습은 언제쯤 보여줄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2023년 5월 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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