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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의회, 이명박 출판기념회를 위해 개회시간을 바꿨나?

서울시의회가 오늘 개회를 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관례적으로 2시에 해오던 개회식을
한나라당의원만 참석해 열린 운영위원회의에서 서울시의회 개회식을 오전 10시로 바꾼 것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개회식 시간을 조정했다고 하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참으로 창피한 일이다.


서울시의회가 대선주자에 줄 서기위해 관례적인 개회시간을 바꿨다면 참으로 창피스런 일이이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서울 시의회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
줄서기가 하루 이틀에 걸친 일은 아니나, 이명박 전 시장측에서 조직적 동원을 하려 한 것은 아닌지 밝혀야 한다.


어떻든 시의회에 먹칠을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2007년 3월 13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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