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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어울리는 ‘색깔공세’, ‘조공’ 그리고 ‘독재 원조’

통일부는 16일 비료지원, 수해물자지원, 이산가족, 북한주민사체처리 등 남북간의 인도적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다음날 *일보’는 “핵실험 불구 대북 상시 지원 길트기?”라는 제목 하에 협약 내용을 과장 왜곡 보도하였다.


다시 강조하지만 대한적십자사가 과거부터 추진해온 통일부와의 업무관계를 체계화 해 한적이 일부 참여해오던 집행관련 업무를 위임한 것으로 대북지원 등 통일부의 정책업무에는 하등의 영향을 주는 것이 없음을 밝혀둔다. 


사실이 이럴진대 *일보의 보도를 받아 한나라당이 어김없이 정치적 색깔 공세를 퍼부었다. 대한적십자사를 ‘친북활동을 합법화시키기 위한 위장계열사’로 만들기 위한 책략이며 ‘대선용 조공 갖다 바치기’라고 공격한 것이다.


*일보와 한나라당의 전형적인 Team 플레이다.


*일보에게는 제대로 된 보도를 촉구하며, 한나라당은 단어 사용에 신중하기 바란다.
또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를 친북활동을 합법화시키기 위한 위장계열사라고 하는 걸보면 한나라당 2007년에도 70년대 색깔론에 사로잡혀있음에 틀림없다. 반공과 색깔론으로 긴장을 고조시켜 독재를 합리화하던 독재정권의 하수인답다.


조공갖다바치기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정당 중 ‘조공’과 가장 잘 어울리는 당이 한나라당임을 알았으면 한다. ‘조공, 사대주의, 굴욕외교’, 뭐 이런 단어는 한나라당의 이념을 대변하는 단어 아닌가?


또 대통령을 향해 신종 독재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독재 원조’는 한나라당임을 알고 발언해주길 바란다.   


2007년 1월 1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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