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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LNG 공급방안 당정협의 세부 내용

□ 오늘의 당정협의에서는 산업자원부가 한국전기연구원 및 에너지경제연구원에 준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한 다음과 같은 세가지 대안을 가지고 집중토론하였다.


 [1안] : 해저연계선 증설방안
 [2안] : LNG 발전소 건설방안(LNG 도시가스 포함)
 [3안] : 해저연계선 증설 및 LNG발전소 건설방안(LNG 도시가스 포함)
 ㅇ 연구용역에 따르면 해저연계선 증설방안(1안)이 경제성 측면에서는 유리하나, 비용이 다소 높은 병행추진안(3안)과의 소요비용 차이는 4% 내외 수준으로 제시되었다.
 ㅇ 공급안정성의 경우, 해저연계선 증설방안(1안), LNG 발전안(2안)은 현재의 공급신뢰도 수준으로 해저연계선 2회선 연계고장 등의 경우에는 정전이 불가피한 공급방안으로 분석되었다.
 ㅇ 병행추진안(3안)은 금년 4월 사고와 같은 해저연계선 2회선 연계고장 등의 열악한 경우에도 정전을 예방할 수 있는 육지 수준의 높은 공급신뢰도를 지닌 방안이다.


□ 병행 추진안(3안)의 경우에도 전기사업자 등의 제주도에서의 손실규모는 현재보다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ㅇ 중유, 경유 등 고비용 위주의 발전체계로 인해 현재 한전은 제주도에서 연간 1,600억원 규모(‘05년)의 손실을 입고 있으며
 ㅇ 병행 추진시에는 연계선 증설을 통한 육지전력 구입확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LNG 발전으로 인해 사업자의 손실규모는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연간 1,500억원 수준)


□ 다만,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제주도 차원의 LNG 발전소 및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공식적인 의사결정(도의회 의결)을 전제로 추진키로 하였다.
 ㅇ 그동안 제주도는 LNG 도시가스 공급을 도 차원의 숙원사업으로 삼고 제주도와 다수의 사회단체 명의로 LNG 발전과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여 왔다.
 ㅇ 한편, 연구용역에서는 LPG에 비해 저렴한 LNG 공급시 제주도민은 LPG 난방에 비해 30년간 총 900억원 이상의 난방비용을 절감하게 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였다.


□ 한편, 어제 오후에는 지난 4월 1일, 2시간 이상 제주도 전역정전을 초래했던 사고의 최종 조사결과가 발표하였다.
 ㅇ 사고원인은 2개 해저연계선중 외부충격으로 1개 선로가 손상된 후 기기 이상으로 고장이 파급되어 2회선이 동시고장난 것으로 밝혀졌는데,
 ㅇ 병행추진안(3안)은 4개 연계선로중 2개 선로를 예비선로로 활용함으로써 2회선 동시고장시에도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하여, 이러한 광역정전사고가 재발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 그동안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으로 LNG 공급이 제외되었던 제주도는 이번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명실상부한 국제 자유도시의 위상에 맞는 청정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다.
 ㅇ 열린우리당은 당정협의 결과에 따라 산업자원부로 하여금 제주도의 의회 의결시 구체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여 전력수급계획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경 「제3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최종 반영토록 하였다.


 


 


2006년 3월 2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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