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내용 바로가기

부처님 오신날을 맞으며

무한한 자비심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온 누리에 전하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갈등과 반목이 온존하는 우리 현실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은
각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통합과 화합의 실현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부처님날을 맞아
국민통합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입니다.


2006년 5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상호

게시글 공유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