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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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붙여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것은 최우선의 미래비전입니다.


어린이들이 행복과 안전은
국가의 백년지대계이며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열린우리당과 정부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나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


2006년 5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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