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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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의회주의 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국회밖의 화창함이 민망할 만큼 국회의 현실이 참담하다.
지방선거를 겨냥한 한나라당의 당리당략적 행패에
의회주의가 짓밟히고 민생은 내동댕이쳐졌다.


민생안정의 최우선 과제인 부동산 가격 안정과
서민들의 소박한 내 집 마련 꿈이
한나라당의 선거전략에 저당 잡힌 기막힌 현실이다.
한나라당이 투기세력 옹호에 작심하고 나선 게 아니라면,
집 없는 서민들의 마음을 무참히 짓밟을게 아니라면,
도대체 이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나라당이 이성이 있는 집단이라면
정해진 국회법 절차에 따라 표결에 참여하면 될 일이다.
부동산대책입법과 동북아역사재단법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 입법을 방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야밤에 국회의장 공관을 점거하고
본회의장을 점거하려는 시도를
정상적인 의사활동이라고 한다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다.


한나라당이 ‘잃을 게 없다’는 판단을 했다면 오산이다.
오만한 의회주의 파괴행위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희망을 잃고, 자존심을 잃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만이 있을 뿐임을 경고한다.


2006년 5월 2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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