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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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잠긴 남산테니스장에 얽힌 로비 의혹의 실체를 밝혀라

 


한나라당 이명박 서울시장의 황제테니스 사건에 대한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1천만 서울 시민의 공간인 남산테니스장을 수년째 주말을 독점해 사용해온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거액의 사용료조차도 본인이 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이 시장 측은 구차한 변명과 어처구니없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굳게 자물쇠로 잠긴 남산테니스장의 정문은 말 못할 사정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 시민들은 작금의 이 시장의 행적을 지켜보며 민주주의에 대한 천민적 사고와 소수 기득권층의 특권의식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이 시장은 이러한 서울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우리는 이 시장이 황제 테니스의 실체를 즉각 밝힐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이 시장은 즉각 테니스장 사용료를 대신 내준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 특혜와 로비 의혹은 없었는지 밝혀야 한다.


 


 


2006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노 식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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