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공산당과 열린우리당간의 교류합의 각서는
1. 한국과 중국이 92년 8월 수교한 이후 1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을 토대로 양국은 동북아와 전 세계의 안정에 기여했음을 이번 각서 서명을 통해 선언했다.
2. 양당은 2004년 북경에서 열린 아시아정당회의에서 한국과 중국간의 정부와 민간차원을 넘어 의회 및 정당간의 교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작년 우리당 열린정책연구원의 중국공산당 방문과 올초 공산당 초청으로 우리당 대표단의 방중을 통해 양당간의 협력관계 증진에 발전이 있었고 지금까지 다양한 채널의 접촉을 통해 양당간에는 매년 정례적인 방문과 교류협력을 정례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각서 체결을 준비했다.
3. 이번 교류협력각서는 그간 이룩한 양국간 각 부문의 관계발전을 더욱 내실화하고 공고화하면서 가일층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4. 또한 국정을 책임진 집권당으로서 양당간의 협력관계 구축은 양국 관계를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5. 양당 지도자와 당원들간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는 앞으로 한국과 중국간의 우호증진과 공동번영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한 양국간의 선린우호 관계의 질적도약을 예고하는 일이다
2005년 9월 23일
열린우리당 국제협력위원회
중국공산당과 열린우리당간의 교류합의 각서는
1. 한국과 중국이 92년 8월 수교한 이후 1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을 토대로 양국은 동북아와 전 세계의 안정에 기여했음을 이번 각서 서명을 통해 선언했다.
2. 양당은 2004년 북경에서 열린 아시아정당회의에서 한국과 중국간의 정부와 민간차원을 넘어 의회 및 정당간의 교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작년 우리당 열린정책연구원의 중국공산당 방문과 올초 공산당 초청으로 우리당 대표단의 방중을 통해 양당간의 협력관계 증진에 발전이 있었고 지금까지 다양한 채널의 접촉을 통해 양당간에는 매년 정례적인 방문과 교류협력을 정례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각서 체결을 준비했다.
3. 이번 교류협력각서는 그간 이룩한 양국간 각 부문의 관계발전을 더욱 내실화하고 공고화하면서 가일층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4. 또한 국정을 책임진 집권당으로서 양당간의 협력관계 구축은 양국 관계를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5. 양당 지도자와 당원들간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는 앞으로 한국과 중국간의 우호증진과 공동번영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다.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을 향한 양국간의 선린우호 관계의 질적도약을 예고하는 일이다
2005년 9월 23일
열린우리당 국제협력위원회
게시글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