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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에 얼룩진 망언의 끝은 어디인가?

이성이 마비된 하류 정치인 이시하라의 하류 발언에 우리는 분개보다 측은함을 느낍니다.

90년대 열렬한 반미 쇼비니즘에서 친미 군국주의자로 변신한 이시하라의 망언은 비난이나 규탄할 만한 가치조차 없습니다.
그의 망언은 군국주의 망령의 환상에서 계속되는 시리즈 한편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제 조금은 아쉽지만,
속히 이성을 회복하고 정신차리기를 바라는 기대조차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로 했습니다.


2005년 4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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