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시민연대의 공천반대 인사 선정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정치인들의 자기반성과 정치개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그동안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업적과 정치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충분히 반영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더불어 억울한 정치인들에게는 적절한 소명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2004년 2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정치인들의 자기반성과 정치개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러나 그동안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 업적과 정치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충분히 반영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더불어 억울한 정치인들에게는 적절한 소명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본다.
2004년 2월 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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