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주님의 사랑이 온 나라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섰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성탄의 불빛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희망의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치부재와 경제악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민들의 가슴은 걱정과 불안으로 멍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실천한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다시 한 번**며 불신과 증오의 정치를 화해와 상생의 정치로 만들 것을 다짐합니다.
가장 절망적이던 때에 가장 희망이 없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신 예수의 은총 가득히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베들레헴 말구유 위에 빛나던 별빛만큼이나 끝없는 축복이 온누리에 내리기를....
2004년 12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임 종 석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섰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성탄의 불빛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 외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은혜와 희망의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치부재와 경제악화의 어려움으로 인해 국민들의 가슴은 걱정과 불안으로 멍들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실천한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다시 한 번
가장 절망적이던 때에 가장 희망이 없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신 예수의 은총 가득히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베들레헴 말구유 위에 빛나던 별빛만큼이나 끝없는 축복이 온누리에 내리기를....
2004년 12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임 종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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