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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자세를 다잡는 계기로 삼자

청와대가 5일 정동채 신임 문화관광부장관의 인사청탁 개입설이 사실무근이라고 결론냈다. 청와대는 성의를 다한 신중한 조사결과 정장관이 직접적으로 개입한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

정 장관이 장관직에 취임하자마자 아닌 밤중에 홍두깨 格으로 시달렸던 의혹이 해소된 것은 정 장관 본인뿐 아니라 산적한 개혁과제를 담당할 문화관광부와 참여정부를 위해서 다행스런 일이다.

청와대 조사결과 오지철 前문화부차관이 인사에 개입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청와대와 정부는 ‘인사청탁 즉 패가망신’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언급을 다시 한번 새겨 모든 공직자들이 한점 흐트러짐 없는 공직기강과 근무기강을 다잡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공직자 개인은 물론 공직사회의 생명이 달린 문제가 이른바 ‘카더라통신’에 의존하여 보도증폭되고, 이를 언론에서 미리 단죄하는 듯이 보도하는 관행은 안 된다.
한나라당도 이와 관련 더 이상의 근거 없는 의혹 부풀리기 정치공세를 중단하라.


2004년 7월 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유 은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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