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에 따뜻하고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총선은 탄핵의 반역사성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주인임을 확인한 선거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깨끗한 정치실현을 위한 국민적 갈망이 녹아든 선거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의 명령을 겸허하게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16대 국회가 정치적으로 가결한 탄핵을 법률적 절차에만 맡겨 두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어 졌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걷어내야 합니다.
그것은 탄핵철회의 민의를 받들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시급히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16대 국회가 정치적으로 가결한 탄핵을 법률적 절차에만 맡겨 두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어 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상생의 정치, 대화와 타협의 정치라는 국민적 염원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싸우는 정치를 퇴출하고 검은 돈이 발붙일 수 없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민생경제 살리기에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국민께 드린 약속들을 꼼꼼히 챙기고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4년 4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이번 총선은 탄핵의 반역사성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이 주인임을 확인한 선거였습니다.
열린우리당의 깨끗한 정치실현을 위한 국민적 갈망이 녹아든 선거였습니다.
한나라당은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의 명령을 겸허하게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16대 국회가 정치적으로 가결한 탄핵을 법률적 절차에만 맡겨 두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어 졌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을 걷어내야 합니다.
그것은 탄핵철회의 민의를 받들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시급히 대통령의 직무정지 상태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16대 국회가 정치적으로 가결한 탄핵을 법률적 절차에만 맡겨 두자는 한나라당의 주장은 더 이상 실효성이 없어 졌습니다.
한나라당은 상생의 정치, 대화와 타협의 정치라는 국민적 염원을 외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뜻을 하늘처럼 받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싸우는 정치를 퇴출하고 검은 돈이 발붙일 수 없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민생경제 살리기에 당력을 집중하겠습니다.
국민께 드린 약속들을 꼼꼼히 챙기고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열린우리당을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4년 4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박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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