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재 부산국제문화센터에서 거행된 “열린우리당” 부산 추진본부 발대식 및 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 ]부산시 소재 부산국제문화센터에서 거행된 “열린우리당” 부산 추진본부 발대식 및 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
더불어민주당
작성일:2003-11-11 00:00:00
10월 25일 오후 4시 부산시 소재 부산국제문화센터에서 거행된 “열린우리당” 부산 추진본부 발대식 및 국민참여운동본부 발대식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영교 부실장 전언.
■ 주요 참석자 :
김근태 원내대표, 정대철 前민주당 대표, 정동영 영입추진위원장, 장영달 조직위원장, 이부영 개혁신당추진위 공동대표, 김정길부산주비위원장, 조성래 부산 정개추 위원장, 윤영규 신당연대 상임대표, 조성우 신당연대 상임대표, 한이헌 前 재경부장관, 송철호 변호사 등 총 1,000여명 참석
■ 대표발기인 주요 발언 내용
1. 조성래 대표발기인
오늘 이 자리는 400년전 왜군과 싸웠던 송상현 공이 3,000여명의 군사들과 전사했던 자리다. 그때의 필생즉사, 필사즉생 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창조적인 소수가 역사를 만든다. 우리 여기 모인 사람들은 창조적인 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다. 창조적인 소수 위에 노무현 대통령이 있고 우리는 역사의 진보를 위해 나아가고 있고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가야 한다
작년 대선 승리는 우연히 온 것이 아니고 역사적 진보과정에서 온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역사의 길에서 바로 가면 우리는 충성을 다 할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역사의 길에서 멀어지면 우리도 멀리 할 것이다.
열린 우리당은 국민경선을 실천하고, 반부패, 지역주의를 없애기 위해서 나섰다.17개 지역구에서 국민참여경선해야 한다. 우리는 10개 이상의 지역에서 승리 할 것이다.
2. 김정길 대표발기인
한나라당이 깡패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 정치집단이 반성하지 못하면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하게 될 것이다. 국민이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는 개혁을 위해서 이다.노무현대통령이 지나치게 의욕적이고 경험이 부족한 것도 인정한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절대로 부정부패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노무현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대통령께 격려의 박수 보낼 때 대통령이 더 잘 할 수 있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나서서 도와주자.
2003년 10월 25일
열린우리당 창당주비위원회 공보실
■ 주요 참석자 :
김근태 원내대표, 정대철 前민주당 대표, 정동영 영입추진위원장, 장영달 조직위원장, 이부영 개혁신당추진위 공동대표, 김정길부산주비위원장, 조성래 부산 정개추 위원장, 윤영규 신당연대 상임대표, 조성우 신당연대 상임대표, 한이헌 前 재경부장관, 송철호 변호사 등 총 1,000여명 참석
■ 대표발기인 주요 발언 내용
1. 조성래 대표발기인
오늘 이 자리는 400년전 왜군과 싸웠던 송상현 공이 3,000여명의 군사들과 전사했던 자리다. 그때의 필생즉사, 필사즉생 의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
창조적인 소수가 역사를 만든다. 우리 여기 모인 사람들은 창조적인 정신이 있는 사람들이다. 창조적인 소수 위에 노무현 대통령이 있고 우리는 역사의 진보를 위해 나아가고 있고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가야 한다
작년 대선 승리는 우연히 온 것이 아니고 역사적 진보과정에서 온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 역사의 길에서 바로 가면 우리는 충성을 다 할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역사의 길에서 멀어지면 우리도 멀리 할 것이다.
열린 우리당은 국민경선을 실천하고, 반부패, 지역주의를 없애기 위해서 나섰다.17개 지역구에서 국민참여경선해야 한다. 우리는 10개 이상의 지역에서 승리 할 것이다.
2. 김정길 대표발기인
한나라당이 깡패집단과 무엇이 다른가 ? 정치집단이 반성하지 못하면 국민들로부터 외면 당하게 될 것이다. 국민이 노무현 대통령을 선택한 이유는 개혁을 위해서 이다.노무현대통령이 지나치게 의욕적이고 경험이 부족한 것도 인정한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는 절대로 부정부패 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노무현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대통령께 격려의 박수 보낼 때 대통령이 더 잘 할 수 있다.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우리가 나서서 도와주자.
2003년 10월 25일
열린우리당 창당주비위원회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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